성산에 노을지다를 선물받았는데 넘 좋아서 다 쓰고 구매함 우드 향이 매력적이고 향수가 아니어서 침구나 옷에 편하게 칙칙 잘 뿌리고 다님 이거 살겸 협재의 아침바람도 같이 사봤어요 익숙한 향기 로션 냄새같기도 한데 요건 갠적으로 침구에 더 어울리는 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