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뿌릴 때는 확산력이랑 지속력이 약한가? 싶었지만, 주로 자기 전 침구에 뿌리는지라 오래 향이 유지되면 머리가 아플 것 같아 지금은 적당하다 느끼네요 ㅎㅎ 비 내린 숲속의 쌉쌀한 풀 내음 같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