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에 처음 보고난후에 이 향을 못샀던게 되게 아쉬웠는데 여유도 안돼고 또 구하는것도 잘 몰라서 마냥 구해야지 했다가 우연히 지인에게 선물할걸 찾다가 떠올라서 제것도 같이 샀어요 ㅜㅜ지인의 취향을 잘 몰라서 비내린사려니숲길도 사고 동백꽃도 두개 사서 제가 하나쓰려고했는데요 정말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서비스도 지믹 디퓨저랑 비자림의 아침이슬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ㅜㅜㅜㅜㅜ감동받았어요 르플랑 이제 정말 애용할거같아요 앞으로도 다른 컬렉션의 섬유퍼퓸 많이 내주세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르플랑 제가 르플랑을 알게된건 정말 잘한일이에요 향을 기억하고 향이름을 기억한 제머리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