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 추천으로 사게 된 제품인데요!! 평소 요런 패브릭 퍼퓸 좋아하긴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없어서 유목민처럼 이거 사용했다 저거 사용했다 했는데 이제는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말 빨래하고 햇빛에 갓 말린 뽀송뽀송하지만 향기로운 향이라 하루 종일 뿌리고 있어욥 ㅎㅎ 기분 안 좋을 때도 이불에 뿌리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혹시.. 여기가 천국? 하게 되는.. >//< 승관이 덕분이 좋은 제품 알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고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르플랑도 넘 감사합니다!! ♡ 돈 벼락 맞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