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도 숙박채 향기의 원천이기도 한 제주 패브릭퍼퓸 라인(비 내린 사려니 숲길, 한소쿠리 초록 영귤, 성산에 노을 지다, 동백길 걷다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퍼퓨머리 르플랑과 게스트하우스 몽도의 만남.장장 6개월에 걸쳐 진행된 몽도×르플랑 아로마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단잠’입니다. Rosemary, Lavender, Clary Sage, Cedarwood and Vetiver